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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작성자 사진두핏

간단하게 알아보는 탈모 자가 진단 리스트

최종 수정일: 2021년 6월 22일

안녕하세요, 두핏입니다.


최근에 많은 사람들이 잘못된 식생활과 스트레스, 과도한 다이어트 등 비유전적 탈모환자들이 늘어나고 있어요. 특히 취업난에 시달리고 있는 20-30대 탈모 환자들이 급증하고 있죠. 이럴 때 일 수록 탈모 관리는 일찍 시작해야 합니다. 모발은 경쟁력이니까요!


본인이 탈모인지 간단하게 확인해 볼 수 있는 리스트를 제공해 드립니다.

아래 리스트를 확인하셔서 총 18가지 항목 중 10개 이상 체크되면 탈모 또는 탈모 증상 초기라 볼 수 있습니다.

 

□ 몸에 열이 많고 특히 머리(두피열)에 많다. 남의 지시나 간섭은 싫은 자기 주도형 성격인 경우 두피열이 많은 편이다.

□ 두피에 땀이 많다. 과거에는 안 났던 것 같다. □ 모발이 힘없고 가늘다. 특히 주변머리와 뒷머리 모발에 비해 윗머리 모발이 힘이 없고 가늘다.

□ 두피를 만져 보면 딱딱하다. 손가락 끝으로 두드리면 목탁소리가 난다.

□ 두피가 가렵고 기름기가 많아지고 있다. 손가락 사이에 기름기가 묻어 난다.

□ 두피가 가렵고 비듬이 어깨 위에 쌓인다. 짙은 색 상의를 입기가 어렵다.

□ 윗머리 속이 보이고 기름져 보인다. 날이 갈수록 머릿속에 빛이 잘 든다.

□ 샴푸 시 세면대나 배수구에 빠진 모발이 유난히 눈에 띈다. 점점 많아진다는 느낌이다.

□ 이마 좌우가 종전보다 뒤로 물러나고 있는 느낌. 갈매기 날개가 점점 커져 간다.

□ 가마 부근 두피 면적이 점점 넓어지고 있는 느낌. 가르마 중간중간 샛길이 생겼다.

□ 하루 5시간 이상 잠을 못 잔다. 늘 수면 부족에 시달린다.

□ 일주일에 3일 이상 음주를 하고 흡연을 하며 튀기거나 기름진 안주를 즐겨 먹는다.

□ 스트레스를 자주 받는다. 직장생활(가정?) 자체가 스트레스다.

□ 하루 3끼를 제대로 못챙긴다. 인스턴트 식음료를 좋아하고 자주 섭취한다.

□ 현재 다이어트 중이거나 최근 다이어트 경험이 있다.

□ 항상 모자를 쓰고 근무한다. 직업상 또는 탈모가 부끄러워 잠자리에 들 때까지 모자를 쓰고 있다.

□ 부계 또는 모계 탈모 유전력이 있다.

□ 호르몬 변화기에 접어들고 있거나 그 변화를 겪고 있는 중이다.

 

총 몇 가지 항목이 체크 되셨나요? 18가지 항목 중 10개 이상 체크되면 탈모 또는 탈모 증상 초기라 볼 수 있어 자가두피관리나 가까운 두피관리샵 방문을 추천드려요.


또한, 아래의 화면을 캡쳐(저장)하고 저희 매장을 방문하시면 무료상담은 물론 첫 케어 50%매장 제품 20% 할인해드려요!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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